올리비에 조나탕 지루(프랑스어: Olivier Jonathan Giroud, 1986년 9월 30일 ~ )는 프랑스의 축구 선수로, 현재 소속팀 AC 밀란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 좋은 제공권을 가지고 있으며 원터치 슛, 패스에 능하기 때문에 연계 플레이가 특장점이다.
2006년 리그 2의 그르노블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고 2008년에 투르로 이적했다. 2009-10 시즌에 리그 2 득점왕을 차지했고 리그 2 올해의 선수,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으며, 이 활약에 힘입어 몽펠리에로 이적하게 된다. 그는 21골로 다시 2011-12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몽펠리에가 클럽 역사상 최초로 리그 1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하는 데 기여한다. 그 뒤 아스널로 이적하여 그곳에서 2012-13 시즌을 시작했다.
성인대표팀에 선발되기 이전에, 지루는 청소년대표팀에 선발된 적이 없다. 2001년에 요안 카바예, 요안 구르퀴프, 실뱅 마르보와 함께 피에르 만코프스키가 이끄는 U16대표팀에 뽑혀 클레르퐁텐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했다. 캠프가 끝난 후, 지루는 2001-02 시즌 동안 다시는 U16대표팀에 불리지 않았다.
2011년 11월 3일, 몽펠리에 소속으로 지루가 자국 리그에서 보여준 뛰어난 퍼포먼스가 인정 받게 되어 로랑 블랑 감독은 지루를 국가대표팀에 불러들였고 2011년 11월 11일과 15일에 열리는 미국과 벨기에와의 친선경기 명단에 포함시켰다. 미국과의 친선경기에 교체 출전함으로써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를 했다. 지루는 벨기에와의 친선경기에서도 교체 출전하였다. 2012년 2월 29일 지루는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3달 뒤, 지루는 UEFA 유로 2012 출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최종 명단 발표 이틀 전에,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지루는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2년 10월 6일,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동점골을 넣어 팀에게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11월 14일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불리게 된다. 이 경기에서 지루는 꽤 많은 찬스를 얻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채 후반에 교체되었다. 2013년 10월 11일 프랑스가 친선경기에서 호주를 6-0으로 꺾었을 때 지루가 두 골을 넣었다.
2014년 5월 13일, 지루는 디디에 데샹 감독에 의해 2014년 FIFA 월드컵 최종 명단에 오르게 되었다. 조별 예선 첫 상대는 온두라스였는데 지루는 후반에 교체 출전했다. 그 뒤 스위스전에서는 선발로 출장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17분에 선제골을 뽑았으며 이는 지루의 월드컵 무대 첫 골이자 프랑스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기록한 100번째 골이었다.
선수영예:
클럽
몽펠리에 리그 1 : 우승 (2011-12)
아스널 FA컵 : 2014, 2015, 2017 FA 커뮤니티 실드 : 2014, 2015
첼시 UEFA 유로파리그 :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 2020-21
AC밀란 세리에 A : 2021-22
국가대표팀
FIFA 월드컵 : 우승 (2018), 준우승 (2022) UEFA 유로 : 준우승 (2016) UEFA 네이션스리그 : 2020-21
개인
리그 1 득점왕, 올해의 팀 : 2011-12 리그 2 득점왕, 올해의 선수, 올해의 팀 : 2009-10 UEFA 유로파리그 득점왕, 시즌의 스쿼드 : 2018-19 UEFA 유로 브론즈 부트 : 2016 FIFA 월드컵 브론즈 부트 : 2022 FIFA 푸스카스 상 : 2017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 (2018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