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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헤네시(Wayne Hennessey)

국적: 웨일스
생년월일: 1987-1-24
오늘 바이오리듬:
신장: 198cm
체중: 90kg
현 소속팀: 노팅엄 포리스트 FC
등번호: 13
포지션: 골키퍼
가입날짜: 2025-1-13
전 소속팀: 번리 FC
경력: 번리 FC,크리스탈 팰리스 FC,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요빌 타운 FC[임대],스톡포트 카운티 FC[임대],브리스톨 시티 FC[임대],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U18)
팀 몸값: €175T
선수 최근 2년의 경기데이터통계
경기 시간 홈팀 결과 원정팀 골인 페널티 킥 자책골 옐로카드 레드카드
WORLD CUP2022-11-25웨일스0-2이란00001
합계00001
선수소개:

웨일스 국적의 노팅엄 포레스트 FC 소속 골키퍼. 웨일스 국가대표팀의 수문장을 맡고 있으며, 가레스 베일과 절친하기로 유명하다.

클럽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맨체스터 시티의 유스팀에 있었으나 방출되었고, 2003년에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유스팀에 입단했다. 헤네시는 울브스의 유스 아카데미에서 순조로운 성장을 보여준 뒤 2005년 4월에 프로계약을 채결했다.

2007년 1월, 스톡포트 카운티 FC로 단기 임대를 다녀왔는데 15경기동안 9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EFL 리그 투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훌륭한 임대생활을 보내고 왔다.

그 해 4월에 울브스의 주전 골리인 맷 머레이의 부상으로 인해 원소속팀으로 콜업됐다. 지역 라이벌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전날 어깨가 부러진 것. 이로 인해 헤네시는 승격의 향방을 가르는 중요한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된 셈이다. 허나 팀은 1,2차전 모두 패하며 승격 도전은 여기서 마무리되었다.

다음 시즌부터 그는 울브스의 주전 골키퍼로 도약하며 시즌 내내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2007-08 PFA 챔피언십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영예을 누렸다.

2008-09 시즌에도 초반에 주전으로 나서 리그 9경기 중 8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강력한 출발을 보여줬으나 9라운드 레딩 FC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하며 0:3 패배의 책임을 물어야했다. 결국 믹 매카시 감독은 정신적인 케어를 이유로 칼 이케메를 중용하기 시작한다. 서브 키퍼로 전락한 헤네시는 18라운드까지 벤치를 지켰으나 다음 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전반 41분, 이케메가 부상을 당하면서 대신 교체로 출전한다. 이후에도 자신의 위치를 지키면서 우승레이스에 힘을 실었고, 5년만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기여한다.

생애 처음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맞이하는 시즌. 헤네시는 리그 개막을 앞두고 여전히 주전 골키퍼로 신임받으며 패기있게 EPL 무대에 도전했으나 리그 13경기동안 26골을 허용하고 팀이 강등권에 맴돌자 14라운드인 버밍엄 시티전부터는 영입생인 마커스 하너먼에게 자리를 빼았겼다. 결과론적으로 팀은 개선된 수비력을 보여주며 리그 16위로 잔류에 성공했다.

2010-11 시즌에도 역시 하너먼이 주전으로 나서게 되면서 헤네시는 서브 키퍼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네먼이 부진을 겪으면서 중반부터는 다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리그 24경기동안 40실점 그리고 5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1-12 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주전 골키퍼로 낙점받으며 시즌 내내 팀의 넘버원으로 활약했으나 답없는 수비라인의 부진으로 인해 34경기동안 73실점을 허용하며 리그내에서 최다 실점을 한 골키퍼라는 오명을 뒤집어 씌어야했다. 설상가상 막바지에는 십자인대 파열로 잔여 경기를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팀의 챔피언십 강등을 지켜봐야했다.

이후 헤네시는 부상과 이케메의 퍼포먼스에 밀려 서브로 전락했고, 그 사이에 팀은 EFL 리그 원까지 추락하며 시련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2013년 8월 12일, 장기부상으로 무너진 폼을 회복하기 위해 요빌 타운 FC으로 임대를 떠났으나 하위권 전력이었던 요빌 타운의 수비진이 좋을리가 없었고, 헤네시는 실점 폭탄을 떠안으며 고통스러운 전반기를 보낸다.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4년 1월 31일,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헤네시는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 FC로 이적했으며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까지다.

처음에는 팰리스의 레전드 키퍼 훌리안 스페로니의 뒤를 이은 서브키퍼로 시작했으나 2015-16 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했다.

그리고 2018년 7월, 3년 재계약하며 2021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018-19 시즌 후반기부터는 비센테 과이타에게 경쟁에서 밀리면서 다시 서브키퍼로 돌아갔다.

2021년 6월,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떠났다.

번리 FC
2021년 7월 20일, 번리 FC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이후 주전골키퍼인 닉 포프의 이적으로 인하여 특별한 영입이 없는한 주전 골키퍼 자리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2년 7월, 노팅엄 포레스트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년 7월 15일,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딘 헨더슨의 백업 역할을 할듯으로 보인다.

국가대표팀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연령대 대표팀을 거쳐왔으며, U-19 대표팀 시절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40야드 거리의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2007년 5월 26일, 뉴질랜드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에 데뷔했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후에는 웨일스의 넘버원으로 오랜기간 활약했고 UEFA 유로 2016에 참가하여 부상으로 결장한 1차전인 슬로바키아전을 제외하고 5경기동안 후방을 든든히 수호해 팀의 준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2021년부터는 대니 워드에게 주전에서 밀리는 추세다. 그리고 UEFA 유로 2020에서도 역시나 워드가 주전으로 본선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게 되면서 당분간은 소속팀에서처럼 서브키퍼로 지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3월 25일,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플레이오프 준결승 패스 A 오스트리아전에서 A매치 100경기 출장을 달성하면서 가레스 베일에 이은 3번째 웨일스 FIFA 센추리 클럽 가입자가 됐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효 슈팅 9개를 전부 막아내는 엄청난 선방 실력을 보여줘 웨일스를 64년만에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최종명단에도 발탁되면서 생애 첫 월드컵을 경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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